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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마블 스튜디오 디즈니 인베스터 데이 총정리(판타스틱 4, 크리스찬 베일, 아이언하트, 아머 워즈, 블랙팬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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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 대표 케빈 파이기는 디즈니 주주 행사에서 여러 가지 소식을 발표했다.

존 와츠, 판타스틱 4 감독으로

먼저 MCU의 판타스틱 4 리부트 시리즈 감독으로 존 와츠가 선정됐다.

존 와츠는 MCU 스파이더맨 1~3편의 감독이다. MCU에서 한 시리즈의 감독이 완전히 다른 개별 시리즈로 옮겨간 것은 처음이다.

캡틴 아메리카의 루소 형제가 어벤져스 시리즈로 옮겨가긴 했지만 이는 단체 영화였다.

토르: 러브 앤 선더에는 크리스찬 베일이 빌런 신 도살자 고르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앤트맨 앤 와스프: 퀀텀매니아>에는 기존의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마이클 더글라스, 미셸 파이퍼가 복귀하며 캐스린 뉴튼이 캐시 랭으로 새로 캐스팅 됐고, 조나단 메이저스가 빌런 정복자 캉으로 출연한다.

캐스린 뉴튼

캡틴 마블은 2022년 11월 12일 공개된다.

브리 라슨 주연에 이만 벨라니(미즈 마블)와 태요나 패리스(모니카 램뷰)가 캐스트에 합류했다.

샹치의 풀 캐스팅과 역할이 공개됐다.

양자경이 출연한다.

호크 아이 시리즈의 헤일리 스타인펠드(케이트 비숍) 캐스팅이공식 발표됐다.

베라 파미가, 프라 프리, 알라쿠아 콕스(마야 로페스)가 캐스팅에 합류했다.

쉬-헐크 시리즈는 타티아나 마슬라니가 주연 제니퍼 월터스를 맡는다. 사촌 오빠 브루스 배너 역에는 마크 러팔로가 돌아오고, 실로 오랜만에 팀 로스가 어보미네이션으로 돌아온다.

새로운 디즈니+ 시리즈 발표

아이언 하트, 시크릿 인베이전, 아머 워즈 세 편의 디즈니+ 시리즈 제작이 발표됐다.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의 도미니크 손이 아이언 하트(리리 윌리엄스)로 발탁됐다.

리리 윌리엄스는 토니 스타크와 같은 기술 천재다.

아머 워즈는 토니 스타크의 악몽이 현실화 되는 드라마다. 고도의 테크놀로지 기술이 악인의 손에 넘어가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돈 치들이 워 머신으로 돌아온다.

시크릿 인베이전은 스크럴의 지구 침공을 다루는 코믹스 시리즈를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MCU에서는 어떻게 각색될지 알 수 없다.

사무엘 잭슨이 닉 퓨리로, 벤 멘델슨이 탤로스로 돌아온다.


제임스 건은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홀리데이 스페셜The Guardians of the Galaxy Holiday Special 의 감독, 각본을 맡는다.

2022년 크리스마스에 공개된다.

숏 시리즈인 <아이앰 그루트> 시리즈도 제작한다.

문 나이트 시리즈도 디즈니+로 제작한다.

팔콘 앤 윈터솔져는 2021년 3월 20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완다비젼은 1월 16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그 다음 故채드윅 보스먼 역의 블랙팬서는 다른 배우로 리캐스팅 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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