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 익스텐디드 유니버스 (27)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스티스 리그 출연 배우 제이슨 모모아-키얼시 클레몬스 레이 피셔 지지 저스티스 리그 출연진 '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와 '아이리스 웨스트' 키얼시 클레몬스가 조스 웨던의 폭력적 행위를 폭로한 레이 피셔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저스티스 리그에 참여했던 두 배우가 피셔를 지지하며 조스 웨던이 저스티스 리그 촬영 과정에서 폭력적 태도를 보였다는 피셔의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제이슨 모모아: 이 썩을 짓거리는 멈춰야 합니다. 그리고 레이 피셔와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의 감독 하에서 일어난 일을 겪은 다른 모든 이들을 지켜봐야 합니다. 이들은 제대로 된 조사가 필요합니다. 저스티스 리그 재촬영에서 우리가 받았던 쓰레기 같은 대우에 대해 레이 피셔가 폭로하는 것에서 주의를 돌리기 위해 제 허락도 없이 가짜 프로스티 소식을 발표한 건 엿 같은 짓거리입니다. 심각한 일들이 벌어졌습.. HBO 맥스, 벤 애플렉 배트맨에 관심...결정은 애플렉 몫 GWW의 더 문라이트 워리어에 따르면 HBO 맥스에서 벤 애플렉을 이어가는 것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하지만 벤 애플렉은 아직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고,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확인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정은 애플렉의 몫입니다. 또한 스나이더 컷이 HBO 맥스에서 어떤 반응을 보여줄 것인지에도 달려있다고 합니다. 스나이더 컷이 좋은 반응을 보일 경우 모종의 드라마나 영화 시리즈가 제작될 수도 있다는 얘기로 들립니다. 벤 애플렉은 플래시 솔로 무비로 배트맨으로 복귀하기로 결정됐습니다. 맷 리브스의 배트맨이 제작되고 있지만 저스티스 리그 영화와는 다른 세계관이기에 애플렉의 배트맨 시리즈도 제작될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닙니다. GWW는 좋은 소식을 터뜨리기도 하는 스쿠퍼 사이트지만 헐리우드 트레이드가 아니.. '원더우먼 1984' 감독 인터뷰: 빌런의 모티브 일부는 도널드 트럼프 원더우먼 1984의 감독 패티 젠킨스가 스크린랜트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젠킨스는 원더우먼 1984의 빌런이 현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밝혔습니다. 이하는 인터뷰 내용입니다. 왜 1984년인가요? : 두 가지 이유가 있어요. 첫째는 제가 많은 다른 장르의 슈퍼 히어로 영화의 팬이지만 특히 원더우먼의 팬이라는 거죠. 다이애나는 첫 번째 영화에서 이제 막 원더우먼이 됐어요. 그러니 저는 더 많은 솔로 영화를 원했죠. 현재로 오게 되면 모든 다른 히어로들에 대해서 다룰 수밖에 없게 돼요. 그래서 저는 '우리는 원더우먼 영화를 원합니다, 지금 이 세계에서요.' 이랬죠. 그게 우선적인 이유예요. '우리는 다른 히어로들과 동시에 얽혀 들기 전에 원더 우먼을 봐야 돼요.'라는 거였어요. 하.. 워너 브라더스, 와킨 피니스 조커 후속 2편에 600억원 제안 영국의 미러지에 따르면 워너 브라더스가 호아퀸 피닉스어케 조커 속편 두 편에 출연하는 대가로 5천 만 달러(약 600억 원)를 제안했다고 합니다. 내부자가 미러지에 "호아퀸은 처음에는 조커를 단독작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 태도를 바꿨다. 그는 지난해 개봉 이후 벌어진 논란에도 불구하고 조커 캐릭터를 다시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는 “여전히 협상 중이지만 각본이 집필되고 있고, 와킨이 거기 깊이 참여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워너 브라더스도 조커의 성공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워너는 와킨과 조커 감독인 토드 필립스, 프로듀서 브래들리 쿠퍼와 장기 계약을 맺고 다음 4년 안에 두 편의 속편을 만들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와킨이 조건에 동의하는 겁니다... 또 개봉 연기 유력한 '원더우먼 1984'와 '블랙위도우' 워너 브라더스가 10월 2일로 예정된 원더우먼 1984의 개봉을 또 다시 11월 말이나 12월로 연기할 거 같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듄은 12월 18일에서 2021년으로 개봉이 미뤼집니다. 디즈니의 블랙위도우도 11월에서 이후로 개봉이 미뤄질 수 있다고 합니다. 데드라인은 뉴욕과 LA에서 9월 말에서 10월 초 극장이 문을 열지 않을 걸로 보인다며 이와 같이 보도했습니다. 영화 스튜디오들은 많은 제작비를 들인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개봉관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개봉하거나 극장 개봉 없이 VOD 판매하는 것을 꺼리고 있습니다. 테넷은 2주 동안 전세계적으로 1억 5230만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테넷과 같이 제작비만 2억 달러를 쓴 걸로 알려진 원더우먼 1984로서는 감수하기 어려운 도전입니다. .. '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 조스 웨던 폭로한 레이 피셔에 지지 선언 제이슨 모모아가 조스 웨던 감독의 폭력적인 행동에 대해 폭로한 레이 피셔에 대한 지지의사를 드러냈습니다. '아쿠아맨'의 주연인 저스티스 리그 동료 모모아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는레이피셔와함께합니다 라는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레이 피셔는 조스 웨던이 "촬영 현장에서 저스티스 리그의 배우와 스탭들을 역겹고, 폭력적이고, 프로답지 못한 방식으로 대우했다"며 비난했습니다. 또한 그것이 DC 엔터테인먼트 대표 제프 존스와 DC필름 대표 존 버그에 의해 가능해졌며 경영진까지 비판했습니다. 현재 워너미디어는 독립적인 조사관을 고용해 사태를 조사하고 있지만 레이 피셔는 조사관이 실제로는 워너 브라더스 픽쳐스의 영향력 아래 있다며 조사에 협조하지 않고 있습니다. 레이 피셔는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가 공개적으로 저와 .. 조스 웨던의 모욕 행위 조사 놓고 레이 피셔와 워너 브라더스 대립 레이 피셔의 저스티스 리그 감독 조스 웨던의 세트장에서의 모욕 행위에 대한 고발로 워너 브라더스와 레이 피셔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워너 브라더스는 독립적인 조사기구를 만들었으나 조사에 레이 피셔가 협조를 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고, 레이 피셔는 조사의 공정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워너브라더스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7월 레이 피셔 씨의 대변인은 DC 필름의 대표 월터 하마다 씨가 저스티스 리그 제작 과정에서 생긴 레이 피셔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자고 요청했습니다. 둘은 이전에 하마다 씨가 그에게 워너 브라더스가 제작하는 플래쉬 영화에 다른 저스티스 리그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사이보그 역을 다시 맡는 것에 대해 요청할 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7월 대화에서 피셔 씨는 영화의 제작.. 앰버 허드 내년 2월 '아쿠아맨2' 촬영...하차 요구 봇물 앰버 허드의 변호사가 허드가 내년 2월 아쿠아맨 2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전 남편인 조니 뎁의 앰버 허드에 대한 명예 훼손 재판 일정 연기 요청에 대한 의견 제출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앞서 조니 뎁은 '신비한 동물 사전 3' 촬영 스케줄로 인해 내년 1월 11일~28일로 예정된 재판 날짜를 3월과 6월 사이로 미뤄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이에 허드의 변호사는 앰버 허드가 내년 2월 아쿠아맨 2 촬영에 들어가기 때문에 연기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앰버 허드는 아쿠아맨 시리즈의 여주인공인 메라 역을 맡고 있습니다. 애버 허드의 변호사는 "뎁 씨는 재판 일정 근방에 영화 촬영을 하는 것에 대해 그의 고용주와 얘기하는 것 대신 법원에 굴종적으로 재판 일정을 자신의 영화 제작 일정에 맞춰 재조정해줄..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