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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더 보이즈' 앤서니 스타: 울버린 연기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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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이즈의 홈랜더 역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앤서니 스타가 어떤 마블 엑스맨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냐는 스크린긱의 질문에 울버린이라고 답했습니다.

"저는 울버린이라고 말할래요. 상당히 벅찬 일이죠. 휴 잭맨은 울버린이란 캐릭터에 상당히 큰 흔적을 남겼어요. 그렇지 않나요? 그러니 저는 절대라는 말은 절대 않을래요.

하지만 당장은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즐기고 있어요. 솔직히 울번은 스판덱스를 입지 않잖아요? 저한텐 그게 진짜 부정적 요소에요. 전 타이트한 바지의 느낌을 좋아하거든요. 마블이 청바지를 타이트하게 할 수 있으면 할지도 모르겠네요."

"타이트한 가죽 바지를 구할 수 있거나 어쩌면 팬츠 수트라면 유혹을 느낄 거 같네요.

하지만 저는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해요, 브라더. 그리고 무슨 일이 생기면 생기는 거죠. 저는 팬들에게 감사합니다. 저희는 많은 팬들이 있고 그들은 정말 열렬하고, 열정적이에요. 팬분들의 아이디어가 좋고, 지지해줘서 감사합니다.

팬분들이 더 보이즈 시즌 2를 즐겨주시길 바라요. 시즌 3 또한 할 기회가 있다는 것에 몹시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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