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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데비키가 코믹북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아이샤로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시리즈로 복귀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원해요. 원해요. 저는 아이샤를 사랑해요."
"저는 진짜로 정말 정말 아이샤를 연기하는 걸 즐겨요. 그 영화를 만들과 제임스 건 그리고 모두와 함께 일하는 게 좋았어요. 그리고 정말 즐거웠어요.
그러니 그러고 싶어요. 저는 때때로 그의 황금 왕좌와 황금 드레스에 대해 생각해요. 그냥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은 살짝 빠져 있지만 말이에요.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데비키는 가오갤 2편에서 소버린의 사제인 아이샤로 등장합니다. 포스트 크레딧 신에서 중요 캐릭터인 아담 워록을 창조한 것처럼 나왔기 때문에 3편에서 다시 출연할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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