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로 편입되는 넷플릭스 마블 배우는 4명(찰리 콕스, 크리스틴 리터, 빈센트 도노프리오, 존 번설)

다니엘RPK에 따르면 넷플릭스 마블 시리즈에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로 편입되는 배우는 4명이라고 합니다.

데어데블 역의 찰리 콕스, 제시카 존스 역의 크리스틴 리터, 킹핀 역의 빈센트 도노프리오, 퍼니셔 역의 존 번설입니다.

K.C 월시도 이 발언에 동의했습니다.

찰리 콕스

크리스틴 리터

빈센트 도노프리오

존 번설

아직 이게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배우만 데려오는지, 스토리까지 인정하는지에 대해서는 불명입니다.

최근 다니엘RPK와 K.C 월시의 스쿱이 맞는 경우가 많았던 걸 보먼 충분히 갸능성 있어 보입니다.

다만 크리스틴 리터는 2019년 제시캬 존스 시즌 종료 이후 이걸로 제시카 존스 역을 끝낸다는 인터뷰를 한 바 있습니다.

찰리 콕스도 올해 초 데어데블 이야기가 펼쳐진다면 그건 자신이 아니라 다른 배우가 될 거라고 발언했습니다.

빈센트 도노프리오는 팬들과 함께 세이브 데어데블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존 번설은 항상 퍼니셔 역할로 복귀하는 데 관심을 보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