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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 출연 배우 제이슨 모모아-키얼시 클레몬스 레이 피셔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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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 출연진 '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와 '아이리스 웨스트' 키얼시 클레몬스가 조스 웨던의 폭력적 행위를 폭로한 레이 피셔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저스티스 리그에 참여했던 두 배우가 피셔를 지지하며 조스 웨던이 저스티스 리그 촬영 과정에서 폭력적 태도를 보였다는 피셔의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제이슨 모모아: 이 썩을 짓거리는 멈춰야 합니다. 그리고 레이 피셔와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의 감독 하에서 일어난 일을 겪은 다른 모든 이들을 지켜봐야 합니다. 이들은 제대로 된 조사가 필요합니다. 저스티스 리그 재촬영에서 우리가 받았던 쓰레기 같은 대우에 대해 레이 피셔가 폭로하는 것에서 주의를 돌리기 위해 제 허락도 없이 가짜 프로스티 소식을 발표한 건 엿 같은 짓거리입니다. 심각한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조사가 필요하고, 사람들은 책임을 져야 합니다.

#레이피셔를지지합니다 알로하 J

조스 웨던판에서는 삭제된 캐릭터인 아이리스 웨스트를 맡은 키얼시 클레몬스 역시 레이 피셔를 지지했습니다.

시네마블렌드에 따르면 클레몬스는 조스 웨던 합류 전에 영화에서 편집되는 것이 결정됐고 키얼시 클레몬스는 조스 웨던과는 작업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스나이더컷이 나오면서 클레몬스의 촬영분도 부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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