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임스 건: 백인 캐릭터를 다른 인종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하여 '수어사이드 스쿼드' 감독 제임스 건이 백인 캐릭터를 다른 인종으로 영화화하는 것에 대한 견해를 물은 팬에게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다시 한번 얘기하는데 상당히 간단한 문제입니다. 사람들은 알려지지 않은 슈퍼히어로에 대한 영화를 만들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캐릭터의 개성이 아닌 그들의 인종이 캐릭터의 주특징이라고 생각한다면 본질적으로 차별적인 겁니다. 데이비드 에이어가 데드샷으로 윌 스미스를 캐스팅 하고 존 와츠가 메리 제인으로 젠데이야를 캐스팅 했다고 제가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에서 드랙스와 맨티스를 인간이 아닌 외계인으로 만들었던 선택보다 수천 배는 많은 욕을 먹은 게 인종차별이 아니면 뭘까요?" "대부분의 경우에서 훌륭한 캐스팅 선택이었습니다. 윌 스미스는 플로이드 로톤과 매우 닮았습니다. 그.. 엘리자베스 데비키: 아이샤로 가오갤 복귀 원해 엘리자베스 데비키가 코믹북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아이샤로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시리즈로 복귀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원해요. 원해요. 저는 아이샤를 사랑해요." "저는 진짜로 정말 정말 아이샤를 연기하는 걸 즐겨요. 그 영화를 만들과 제임스 건 그리고 모두와 함께 일하는 게 좋았어요. 그리고 정말 즐거웠어요. 그러니 그러고 싶어요. 저는 때때로 그의 황금 왕좌와 황금 드레스에 대해 생각해요. 그냥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은 살짝 빠져 있지만 말이에요.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데비키는 가오갤 2편에서 소버린의 사제인 아이샤로 등장합니다. 포스트 크레딧 신에서 중요 캐릭터인 아담 워록을 창조한 것처럼 나왔기 때문에 3편에서 다시 출연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