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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dess

10대 때부터 거장들의 러브콜을 받은 히로세 스즈(広瀬す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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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세 스즈(広瀬すず)는 1998년생 일본 배우입니다.

2012년 잡지 세븐틴 모델로 데뷔해 오늘날에는 가장 기대 받는 20대 여성 배우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바닷마을 다이어리>와 <세 번째 살인>에서 함께 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배우로서 크게 될 인물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연출가로서 촬영하고 싶은 욕심이 들게 하는 배우에요, 여러 감독들이 서로 촬영하고 싶다고 생각하죠. 스즈가 이제 고레에다 감독하곤 그만 찍고 싶다고 하기 전까지는 성장하는 모습을 계속 작품 속에 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라고 칭찬했습니다.

이외에도 봉준호, 기타노 다케시 고 키키 키린 등 많은 영화계 거물들이 그 재능과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민정 닮은 꼴로 유명합니다.

전통 의상도 예쁘고

그냥 티셔츠도 예쁘고

안경 껴도 예쁘고

아무튼 예쁩니다.

언니 히로세 아리스로부터 킥복싱을 소개 받아 현재는 스즈도 좋은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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