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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dess

청순발랄한 일본 영화계의 미래 - 쿠로키 하루(黒木 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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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키 하루는 일본의 배우입니다. 1990년 생이니 이제 만으로 30살을 막 넘겼네요.

2011년 <도쿄 오아시스>로 데뷔합니다.

일본의 대배우 키키 키린이 일본을 짊어질 여배우라고 극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4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리틀 하우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일본 아카데미에서 2014년과 2015년 연속으로 여우 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중쇄를 찍자>와 <립반윙클의 신부>로 유명합니다.

배우 중에서는 전형적인 미인상은 아니지만 발랄한 표정 연기와 결합돼 귀여운 매력이 있는 배우입니다.

아오이 유우와 비견되기도 하는 새하얀 청순한 매력이 있기도 하죠.

 

 

 

 

 

중쇄 기원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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