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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헴스워스가 엘르맨과의 인터뷰에서 토르 은퇴는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또한 토르: 러브 앤 선더 각본이 매우 좋다고 말했습니다.
"각본을 읽고난 다음 저는 매우 흥분했다고 말할 수 있는 거 같네요. 분명 많은 사랑과 많은 천둥이 이번 제작에서 있을 거에요. (웃음)
저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일어난 일 다음에도 제가 여전히 마블 유니버스에 남아 있고, 토르 스토리를 이어갈 수 있어서 기뻐요. 물론, 플롯에 대해서는 어떤 것도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궁금증을 만족시키기 위해 저는 "토르: 라그나로크" 때보다 각본을 읽으며 더 많이 즐거웠다고 말할래요. 그게 무언가를 보여주죠. 라그나로크는 훌륭했으니까요."
"(토르 은퇴 얘기에) 미쳤어요?! 저는 은퇴 안해요. (웃음) 토르는 은퇴하기엔 너무 젊어요. 1500살밖에 안 됐다구요! 이 브랜드에 작별을 고하는 작품이 되지는 분명 않을 거에요. 최소한 그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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