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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일반

<반도> 로튼 토마토, 메타크리틱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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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현재: 반도>라는 이름으로 해외 개봉했습니다.

로튼 토마토의 평론가들은 69명이 참여해 52%가 긍정 평가해 썩은 토마토가 돼버렸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36명이 긍정 평가, 33명이 부정 평가를 했습니다.

평점은 10점 만점에 평균 6.14점이었습니다.

탑 크리틱으로 가면 반응이 심각하게 안 좋습니다.

13명의 평론가 중 10명이 작품을 부정 평가하였습니다.

평점은 10점 만점에 5.38점입니다.

관객들은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했습니다.

30명이 평가에 참여해 73%가 긍정 평가했습니다.

별점은 5점 만점에 3.85점이었습니다.

메타크리틱에선 23명의 평론가가 참여해 100점 만점에 평균 51점을 주었습니다.

전작 <서울역>과 <부산행>이 받았던 호평에 비하면 아쉬운 결과입니다.

반도는 부산행의 속편으로 연상호 감독이 연출하고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등의 배우가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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