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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일반

헤이든 크리스텐슨 <케노비: 스타워즈 스토리>에서 아나킨 스카이워커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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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스쿠퍼인 케셀 런 트랜스미션에 따르면 헤이든 크리스텐슨이 아나킨 스카이워커로 복귀합니다.

디즈니+의 오비완 케노비 시리즈 (케노비: 스타워즈 스토리(가제))에서 아나킨 스카이워커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케노비 시리즈에서는 클론 전쟁의 핵심적 장면들이 회상 장면으로 나오는데 여기서 아나킨과 오비완 케노비는 나란히 서서 싸웁니다.

트레이드(헐리우드 메이저 언론)의 발표는 아니지만 스타워즈 팬덤에서는 어느 정도 선에서는 신빙성이 있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크리스텐슨은 당시 발연기라는 비난에 시달리며 많은 정신적 고통을 겪었습니다. 이후 연기 경력은 그렇게 좋지 못했습니다.

다시 아나킨으로 돌아와서 트라우마를 떨쳐내고 중년의 성숙한 연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아나킨은 클론 워즈 아머를 입고 등장합니다.

클론 전쟁 애니메이션 덕에 아나킨의 인기가 다시금 올라갔다고 합니다.

클론 전쟁에 나오는 아쇼카 타노는 만달로리안 시즌 2에서 실사 데뷔를 합니다.

<데어데블> 시리즈로 유명한 로사리오 도슨이 캐스팅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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