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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가 '블랙위도우', '이터널스'를 또 개봉 연기했습니다.
버타리어티에 따르면 블랙위도우는 현지시각으로 2021년 5월 7일, 이터널스는 11월 5일, 샹치 앤 더 레전드 오브 텐 링즈는 7월 9일에 개봉하게 됩니다.
블랙 위도우는 오는 11월 6일, 이터널스는 2021년 2월 12일 개봉 예정이었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는 2020년 12월 18일 대신 2021년 12월 10일, 케네스 브라가의 '데스 온 더 나일'은 2020년 10월 23일 대신 2020년 12월 18일에 개봉합니다.
하지만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할 거라는 소문이 무성했던 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은 11월 20일 개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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