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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일반

케슬린 케네디 루카스 필름 대표 인터뷰 "스타워즈 한발 물러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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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슬린 케네디 루카스 필름 대표의 더랩 인터뷰입니다.

"이 세계관에서 대략 40여년 동안 이야기가 전개됐습니다. 소설이든 게임이든 지금까지 공개된 여러 이야기들을 보면, 이제 스타워즈가 2만 5천 년에 걸친 신화라는 인식이 생겼습니다."

"우리는 이제 한발 물러나 조지 루카스가 창조한 것들을 정말로 흡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게 저희가 지금 하고 있는 일입니다. 저희는 이 일을 하면서 큰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많은 감독과 연기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많은 팬들이 있고. 많은 감독들이 스타워즈에 큰 영향을 받아 왔습니다. 그렇기에 누가 스타워즈에 참여하고 싶은지 감을 잡을 수 있는 환상적인 기회였습니다. 그게 저희가 해오고 있는 일입니다."

"(디즈니+에서) 이미 증거를 봤습니다. 매우 캐릭터 캐릭터 중심적이고, 확장된 스토리텔링이자 연결된 스토리텔링이 될 능력을 말입니다. 이 우주는 우리에게 그걸 할 수 있는 대단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디즈니+에서는 만달로리안 시즌 2뿐 아니라 오비-완 시리즈도 제작 중입니다. 시리즈 3편인 리벤지 오브 시스로부터 8년 뒤의 스토리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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