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리브스 배트맨은 <이어 투> 스토리... 저스티스 리그와 다른 세계

DC필름 대표 월터 하마다는 맷 리브스의 배트맨 시리즈가 저스티스 리그와는 평행 세계라고 밝혔습니다.

스토리는 <이어2>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하마다는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곳에서 이 위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 갤 가돗과 에즈라 밀러가 있는 세계가 있고, '이어 투' 배트맨이 있는 세계가 있고... 조커가 있다. 이들은 연속선 상에 놓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맷 리브스는 자기 자신의 고담을 배트맨에서 구축할 수 있다. 우린 이 이야기가 아쿠아맨 2나 더 플래쉬에 영향을 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할 수 있다. 모든 게 멀티버스의 부분일 뿐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배트맨 <이어 원>의 스토리는 HBO 맥스에서 고담시 경찰의 시선으로 전개된다고 합니다.

맷 리브스는 "부패한 경찰, 특히 그 중 하나의 관점에서 (이어 원) 스토리를 보게 될 거다. 더 고담 PD 시리즈는 고담 경찰청의 부패를 다룰 거다. 배트맨 이어 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우리는 이전에 본 적 없는 이런 캐릭터들의 관점을 보게 될 거다."라고 말했습니다.